어딜가나 쥐새끼가 문제로구만~



투혼의 역사, 이배영 선수를 괴롭힌 쥐!!!!!!!!!!!!!!

올림픽에서까지 쥐가 말썽을 부릴 줄이야!!!!!!!!!!!!


우리 외수형님의 촌철살인!

" 쥐가 문제를 일으킬 줄은 몰랐습니다."


by 에크미 | 2008/08/14 15:30 | 끄적끄적~ | 트랙백

Illegality Frendly

원칙과 합법으로 가장된 악"법"과 탈"법"의 뒤에 숨어서

올림픽의 환호와 땀과 눈물 뒤에 숨어서

1년 노동의 댓가로 작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휴가 뒤에 숨어서

집중호우의 먹구름과 폭염의 태양 뒤에 숨어서

쥐새끼처럼 살아가는 "친불법"의 화신이더냐?


너희들은 무능과 불법과 부패가 아니면 살 수가 없는 것이냐?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낡은 것과

부조리한 것과

썩은 것들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 시궁창의 쥐새끼더냐?


눈 가리고

목 누르고

가둬야 하는

불법적이지 않은 모든 것들은 너희의 적이더냐?


더럽혀질 5년!

더럽혀진 5년이 확실시 되는 친불법자들아!

더럽혀질 5년이 더럽혀진 5년이 되는 날, 우린 5년은 감싸 안고 새로운 50년은 위해 나갈 것이다.

그것이 정의와 합법의 힘이다.


-쓰레기들 사면 소식에 울컥해서-

by 에크미 | 2008/08/13 08:57 | 끄적끄적~ | 트랙백(1)

1위 지상주의, 엘리트 지상주의



방금 전 박태환의 수영 자유형 200m 결승!
2위를 했다.
1위와 2초 정도 차이가 났다. 거의 몸 하나의 차이다.
하지만 너무 대견했다. 너무 잘 했다.
은메달이 전혀 아쉽지 않았다.
그건 박태환은 이미 금메달을 하나 땄기 때문일까?

누구는 일제의 잔재라고 하고
누구는 사람이 재산인 약소국의 어쩔 수 없는 의식의 발로가 아니냐고 한다.
우리나라의 1위 지상주의, 엘리트 지상주의는 그렇게 정의 되고 있다.



훈남 파이셔가 인기다.
그의 당당한 2위의 자세가 맘의 여유 없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좋게 보였나 보다.
이런 얘기들은 이미 수십년전 올림픽 때부터 있었다.
은메달을 따고 우는 우리나라 선수들!
그때마다 언론에서는 "괜찮다! 4년 후를 기약하자!"고 했고, "2위를 당당히 즐기자"고 했다.
하지만 그건 왠지 "대외적"인 얘기 같았다.

1위는 2위가 있어서 존재한다.
엘리트는 평범한 사람들이 있어서 존재한다.
1위는 2위의 자극제가 되고,
엘리트는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기도 한다.
하지만 1위도, 엘리트도 혼자 존재할 수는 없다.

1위가, 엘리트가 될 수 없어서 자살을 택하는 나이 어린 학생들을 보면
우리 사회는 여전히 1위만이, 엘리트만이 살아 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누구나 "내"가 1위, 엘리트가 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도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그건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걸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한다.
1위를 한 사람이나, 엘리트에 속한 사람도 그걸 인정해 줘야 한다.

아직도 한국은 1위나 엘리트가 되지 못한게 부끄럽고,
1위나 엘리트의 반열에 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천대하는 습성이 있다.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만약!
최민호가 파이셔의 저 손을 뿌리치고
"넌 내 밥이야"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일이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는, 내 주변에서는 일어나고 있다.

안습이다. ㅠㅠ



by 에크미 | 2008/08/12 11:50 | 끄적끄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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