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통학교 낙인찍기!

무능꼴통 이명박 일당이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강남 수서 지역에 임대주택이 들어오는 것에 반대하여 서울시와 국토해양부에 반대 의견을 낸 공정택씨.
첨에는 그런적 있는지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걸렸다. 걸린 후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뻔뻔한을 보여준 공정택씨.
교육과학기술부에도 임대주택 반대 공문을 내겠다면 결의를 다진바 있는 공정택씨.
이런 사람이 강부자를 등에 없고 서울시 교육감이 됐다.
그렇다면 뻔한것 아니겠는가? 투표 안하신 분들은 돈 많이 버세요!
(식사 전후이신 분들께는 죄송. 참 면상이 그렇지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안)'이 바로 그것이다.
쉽게 말하면 "학교 서열화"다.

난 왜 학교의 서열을 인터넷 상에 공개하는지 모르겠다.
교육당국이 파악만 하면 되는 것이지 그걸 왜 공개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건....순전히 강부자을 위한 장치라고는 볼 수 없다.
'학교 서열'이 공개되면 불보듯 뻔하다.
강남권의 학교들이 상위권에 들어갈 것이다.
당연히 집값도 오른다.

자기 애들이 다니는 학교가 하위권인 엄마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지금도 불타고 있는 사교육에 불이 당겨진다.
사교육 시장이 몇배는 더 성장한다.

강부자들은 신난다.
집값도 올라가고, 아이들의 가치도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학벌을 조장한다.
OO초등 - OO중학 - OO고교 - OO대학
60~70년대의 경기고-서울대 학벌과 같은게 생기는거다.

한번 중하위권으로 낙인 찍힌 학교들은 이른바 "똥통 학교"가 된다.
벗어라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다.
이 낙인은 한번만 찍어놓으면 몇대를 거쳐서 간다.

'똥통 학교'를 가지 않기 위해 아이들은 새벽까지 사교육 시장에 내팽개쳐진다.
그리고 나중에 '똥통 학교' 출신이라는 자괴감을 가질 수도 있다.
못사는 부모들은 가슴에 한을 품고 산다. "돈"이 없어 내 자식이 "똥통학교"에 갔기 때문이다.

누가봐도 명확하다.
왜 필요도 없는 '학교 서열화'에 미친 쥐새끼와 차떼기 딴나라당, 무능꼴통기득권들이 난리를 치는지.
왜 지난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선거가 중요했는지.......
교육감 선거를 통해 촛불의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한번 낙인찍힌 "똥통 학교"는 생각처럼 쉽게 회복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미친 무능꼴통 쥐새끼 일당들은 어떻해서라도 딱! 한번만 이라도 하고 싶은거다.

경쟁력 없는 학교를 퇴출하고, 학습 부진 학생들을 care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면,
그냥 조용히 해라! 굳이 외부에 공개하지 말구!
제발 부탁이다.

부동산 중계업자가 지꺼릴 소리가 귓가에서 맴돈다.
"이 지역에 있는 OO 중학교는 순위 O등이에요~"

어쩌라구~ ㅆㅂ


by 에크미 | 2008/08/08 10:20 | 끄적끄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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