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5일
[무차별감상]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뭐....이 영화는 조커를 위한 영화라고 해도 될 거 같다.
일단 그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그 쩝쩝거리는 연기는 일품이였다.
조커가 쩝쩝거릴때 나오는 BGM도 압권이였다.
무슨 공포영화처럼 조여오는게.......
반복해서 들으면 미쳐버릴지도 모를 듯 하다.
조커의 입이 찢긴 사연을 들고 나니까....
아.....더......무섭다.
유일하게 본 베트맨 시리즈라서 그런지......약간 왕따당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다고 굳이 지금 앞선 시리즈를 보고 싶진 않고....
사실.....언론에서 하도 좋다고 하길래....부화뇌동한 측면이 없지 않다.
놈놈놈 잘되는 꼴도 보기 싫구....(나쁜 영화는 망해야 한다!)
그리고......레이첼 역을 한 "매기 질렌홀"
얘는 뭘까? 전 시리즈에서도 계속 나온걸까?
개인적으로 딱 싫어하게 생긴 양키 얼굴이다.
그래서 그런지....투페이스가 레이첼 때문에 흥분하는 모습이 전혀 공감이 안되는거 있지!
남들이 좋다는 영화는 또 다 봐주는게 예의 아니겠는가?
실제로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베트맨이 나오면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긴 한데...
워낙 조커가 강렬하니까~
강추!!!!
PS : 찾아봤는데....베트맨 비긴즈에서는 "케이티 홈즈"가 레이첼 역할을 했더군!
그녀가 훨씬 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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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05 10:00 | 무차별 감상 중 | 트랙백 | 덧글(2)






둘 다 히스레저와 함께 연기한 인연이 있네요...
아아 히스레저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