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3일
국민은 이명박 재임기간 안에 완성되는 숭례문을 원하지 않는다!
일단.....
첨에는 별로 안슬펐다!
'내 이놈의 나라...이럴줄 알았다!' 정도의 감정이였는데.....
검게 타 무너져 내린 모습과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같이 보여주는 TV화면을 보니 맘이 싸~한게 몹시 슬퍼졌다.
'아~ 예전에 저렇게 아름다웠구나~'
역사가 무너져 내렸다고 생각하니 그 슬픔이 배가 되는거 같았다.
사람 참...다시 볼 수 없다고 하니 예전 항상 거기 있어주던 것이 얼마나 아름다웠던 것인지 느끼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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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금 참 많이냈다.
근데.....난 별루 성금 내고 싶지 않았다.
근데.....학교에서 뺏어갔다!
아버지는 회사에서 뻇어가구, 어머니한테는 반상회에서 뺐어갔다.
그렇게 누나까지.....온가족이 성금이란 명목으로 뺐겼다.
그래서 그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저기 어디 있다는 평화의 댐에도 조금 들어가 있을테고, 빨갱이 잡는다는 명목으로 방산업체에도 좀 있으려나?
그래서 난 성금이 싫다! 특히나 반강제적인 성금이 싫다.
반강제가 뭐냐면 공부 하려는 학생한테 '야! 너 공부해!' 이게 반강제다!

우리의 문화유산이 어찌되었건 훼손이 되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어떻게 하면 안생길 수 있는지, 복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해야 후손들에게 빚 진걸 갚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할 일이 참 많다. 근데 행동은 없고 말만 많다.
이명박 당선자가 복원하자고 하지 않아도 복원은 당연히 할 일이다.
굳이 나서서 '빨리 복원을 해야 하지 않겠냐', '국민성금으로 하는게 허전한 마음을 달랠 수 있지 않겠냐'고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국민이 원하는건 빨리 복원을 하는 것도, 국민성금을 걷는 쇼를 하는 것도 아니다.
정말 우리 조상이 남겨준 그대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국보 1호'를 재연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땅의 수많은 유산들을 훼손 없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명박 당선자는 안마시술소에서 여자를 고르는 노하우처럼 매우 현실적인 처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거 같다.
근현대 한국사에서 10년을 제외하고 포퓰리즘으로 단련한 '그쪽' 사람들은 다 그런 재주가 있는거 같다.
성금으로 다시 지었다고 치자....말 만들고 내세우기 좋아하는 정치인들은 뭐라고 하겠나?
'당시 이명박 당선자가 온 국민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제안해서 만든 평화의 숭례문 아니냐'고 하지 말란 법이 어디 있는가?
난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정말 국민들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위로 해주고 싶다면.......
차라리 무너진 숭례문 앞에서 목 놓아 울 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 그게 속이 더 시원하다.
당장에 장막을 걷고 유치원, 초등학생들 견학 코스 부터 만들어라!
어떻게 우리의 유산이 훼손 되었고, 그것이 어떠한 많은 노력으로 다시 복원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줘라.
그게 빚진 후손들에 대한 예의고, 새롭게 지어질 숭례문에 대한 예의다.
그렇게 해야 역사의 숭례문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태안도 돈 있는 기업과 관리 책임의 정부가 침묵했을 때 아이 손잡고 수십만이 몰려 온 국민이다.
(물론 콘도 잡아서 디립다 쳐 놀다온 기업도 있었다고 하더라만 거기 와서 놀아준게 어디냐~)
태안때처럼 침묵하기 싫다고 입만 살아서 '성금 운운' 할께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숭례문을 무방비 상태로 만든게 이명박 당선자라면서?
청계천 완공에 맞춰서 숭례문 개방을 했으면 좋겠다구......
그놈의 '빨리빨리'...'전시행정' 한게 이명박 당선자라면서?
국민은 이명박 당선자의 재임기간 안에 완성되는 숭례문을 원지 않는다!
5년, 10년이 걸려도 좋다. 우리가 다시 숭례문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으면 된다.
뱉어 놓은 말 때문에 민망해지지 않으려고 여기저기 삥 뜯으러 다니지 마시고 이것만은도 천천히 천천히~ 하시길 바란다.
제발!!!!!
첨에는 별로 안슬펐다!
'내 이놈의 나라...이럴줄 알았다!' 정도의 감정이였는데.....
검게 타 무너져 내린 모습과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같이 보여주는 TV화면을 보니 맘이 싸~한게 몹시 슬퍼졌다.
'아~ 예전에 저렇게 아름다웠구나~'
역사가 무너져 내렸다고 생각하니 그 슬픔이 배가 되는거 같았다.
사람 참...다시 볼 수 없다고 하니 예전 항상 거기 있어주던 것이 얼마나 아름다웠던 것인지 느끼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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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금 참 많이냈다.
근데.....난 별루 성금 내고 싶지 않았다.
근데.....학교에서 뺏어갔다!
아버지는 회사에서 뻇어가구, 어머니한테는 반상회에서 뺐어갔다.
그렇게 누나까지.....온가족이 성금이란 명목으로 뺐겼다.
그래서 그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저기 어디 있다는 평화의 댐에도 조금 들어가 있을테고, 빨갱이 잡는다는 명목으로 방산업체에도 좀 있으려나?
그래서 난 성금이 싫다! 특히나 반강제적인 성금이 싫다.
반강제가 뭐냐면 공부 하려는 학생한테 '야! 너 공부해!' 이게 반강제다!

우리의 문화유산이 어찌되었건 훼손이 되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어떻게 하면 안생길 수 있는지, 복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해야 후손들에게 빚 진걸 갚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할 일이 참 많다. 근데 행동은 없고 말만 많다.
이명박 당선자가 복원하자고 하지 않아도 복원은 당연히 할 일이다.
굳이 나서서 '빨리 복원을 해야 하지 않겠냐', '국민성금으로 하는게 허전한 마음을 달랠 수 있지 않겠냐'고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국민이 원하는건 빨리 복원을 하는 것도, 국민성금을 걷는 쇼를 하는 것도 아니다.
정말 우리 조상이 남겨준 그대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국보 1호'를 재연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땅의 수많은 유산들을 훼손 없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명박 당선자는 안마시술소에서 여자를 고르는 노하우처럼 매우 현실적인 처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거 같다.
근현대 한국사에서 10년을 제외하고 포퓰리즘으로 단련한 '그쪽' 사람들은 다 그런 재주가 있는거 같다.
성금으로 다시 지었다고 치자....말 만들고 내세우기 좋아하는 정치인들은 뭐라고 하겠나?
'당시 이명박 당선자가 온 국민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제안해서 만든 평화의 숭례문 아니냐'고 하지 말란 법이 어디 있는가?
난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정말 국민들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위로 해주고 싶다면.......
차라리 무너진 숭례문 앞에서 목 놓아 울 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 그게 속이 더 시원하다.
당장에 장막을 걷고 유치원, 초등학생들 견학 코스 부터 만들어라!
어떻게 우리의 유산이 훼손 되었고, 그것이 어떠한 많은 노력으로 다시 복원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줘라.
그게 빚진 후손들에 대한 예의고, 새롭게 지어질 숭례문에 대한 예의다.
그렇게 해야 역사의 숭례문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태안도 돈 있는 기업과 관리 책임의 정부가 침묵했을 때 아이 손잡고 수십만이 몰려 온 국민이다.
(물론 콘도 잡아서 디립다 쳐 놀다온 기업도 있었다고 하더라만 거기 와서 놀아준게 어디냐~)
태안때처럼 침묵하기 싫다고 입만 살아서 '성금 운운' 할께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숭례문을 무방비 상태로 만든게 이명박 당선자라면서?
청계천 완공에 맞춰서 숭례문 개방을 했으면 좋겠다구......
그놈의 '빨리빨리'...'전시행정' 한게 이명박 당선자라면서?
국민은 이명박 당선자의 재임기간 안에 완성되는 숭례문을 원지 않는다!
5년, 10년이 걸려도 좋다. 우리가 다시 숭례문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으면 된다.
뱉어 놓은 말 때문에 민망해지지 않으려고 여기저기 삥 뜯으러 다니지 마시고 이것
제발!!!!!
# by | 2008/02/13 16:52 | KIOSK | 트랙백(1) | 덧글(2)






제목 : 방화범을 숭례문앞에 서 있게 하면 어떨까
억울한 사연을 호소한답시고 국보급인 문화재 숭례문에 불을 지른 그 사람을, 참담한 몰골이 되어버린 숭례문앞에 5시간만 서 있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니탓이다 네탓이다 책임떠넘기기와 내편이다 네편이다로 편가르기 하느라고 시끄러운 상황은 또 어떤 변화라도 생길까요? 국화꽃이 놓인 숭례문의 처참한 몰골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아니 우리들을 비웃고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있을때 잘해^^" 유행가 가사를 통해서 널리 알려졌지만 우리의 삶속에서 이 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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